일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뒤 갑자기 문장 만들기가 다시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그중 대표적인 이유가 자동사와 타동사입니다. ドアが開く와 ドアを開ける 같은 차이를 어렴풋이 아는 것 같아도, 막상 문장을 만들거나 문제를 풀 때는 조사 선택까지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면 독해, 작문, 회화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.자동사와 타동사는 암기 항목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“누가 했는가”, “무엇이 변했는가”를 보는 감각에 가깝습니다. 이 글에서는 초중급 학습자가 10일 동안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분하는 루틴을 소개하겠습니다. 목표는 단어쌍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, 문장을 보면 자연스럽게 구조를 읽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.자동사와 타동사가 헷갈리는 이유한국어에서는 문맥으로..